복구한 인터페이스 내용

class 선언

<modifiers> class <class_name>

{

[<attribute_declarations>]

[<constructor_declarations>]

[<constructor>]

}

Interface

내가 다른 객체와 정보를 주고받을때, 정해진 규격이나 규약을 정의해서 서로 정형화되게 교환하기 위해서 사용한다. 

이렇게 형식으로 알려주는 게 되게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. 

전혀관계가 없는 클래스 들을 묶을 수 있음

뒤에가서 인터페이스 자세한 걸 배움.

언제 쓸까 ? 

  - data를 읽어올 때, 어디서 읽어 올거냐 ? 잘... 모르겠다. 근데 File에서 읽어올 수도 있고, Network에서 읽어올 수도 있다.

읽어오는 데이터를 가지고 파싱 하는 걸 만들건데 ... 

이럴 때 인터페이스를 만든다. 

interface InpuStream;{

read();

available()

close()

}

FileInputStream implements InputStream(){

read()

available()

close()

}

객체를 기술하는건 아는데 .. 관계를 기술하는건 설명하지 않음

그 관계를 기술 하는 방법에 interface를 많이 쓴다. 

그래서 인터페이스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는 oop 이다. 

또다른 인터페이스 예 :)

DI라는 기술이 있다. 

dependency Injection라고 하는데

먼저 알아야 될건

Top down 개발방식 : 위에서 부터 작은거 만드는거

Bottom up 개발방식 : 작은거부터 만들고 큰거로 만들고, 더 큰거 만드는거 

Top down 개발방식은 사용자 중심개발, 진행율 보기가 어려움 작은 부분들을 개발하지 못하면 전체 프로젝트 망함

Bottom up 은 기술 중심 개발, 100%구현, 그치만 진행율 보기가 어려움

그래서 

Top down 방식으로 많이 하려고함. 

근데 전체 프로젝트가 망하는 걸방지하기 위해서 임의에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사용함.

나중에 그 인터페이스를 설정해주는 방법을 Dependency Injection 이라고 한다 

여러 사람이 구현할 때,인터페이스로 구현하여 만드는 것이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있다는것.

인터페이스를 쓰는 또 다른 예가 있는데 

옵져버 패턴을 보면 안다. 

리스너 패턴이라고도 한다. 

다른 예가 있는데...

ListView